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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릭머시너리코리아, 프리미엄 사출성형기 NEO 시리즈 공개│혁신과 신뢰로 새롭게 도약하는 테더릭 사출성형기
2021-08-13 조회수 : 789

 

[출처] 혁신과 신뢰로 새롭게 도약하는 테더릭 사출성형기-(주)테더릭머시너리코리아 이흥우 대표|작성자 영환도사

 

 

테더릭의 NEO 시리즈는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Koplas 2021 전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일회용 용기 사출 시연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테더릭머시너리코리아 이흥우 대표는 Koplas 2021 전시회에서 3가지 기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기종은 NEO-E 시리즈 180톤 전전동 모델과 NEO-H 시리즈 550톤 투플레이튼 계량 전동 모델,

그리고 DREAM 시리즈 415톤 유압 하이브리드 고속 사출성형기 등을 공개한다.

 

 

이중 NEO-H 550톤 투플레이튼 계량 전전동 모델은 유압모터가 아니라 계량 전동모터가 표준으로 들어간다.

이를 통해 냉각시간에 별도로 계량을 진행할 수 있어 사이클 타임을 줄이고 전체 공정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최근 사출성형기 시장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반영해 일회용 포장용기 부문이 급성장하고 있다.

국내 온라인 음식 서비스 시장규모가 2017년 2조 7000억원에서 2020년 17조 3000억원으로 3년간 약 6배 정도 커진 데 따른 결과다.

실제 최근 들어서는 포장용기 생산업체로부터 수주가 크게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테더릭은 일회용기 생산전문 고속 사출기에 중점을 두고

이번 KOPLAS 전시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는 테더릭이 가진 기술적 경쟁력과 혁신에 대한 자신감이 배어 있다. 테더릭 사출기에는 거의 100여개에 달하는 지적재산권과 특허기술이 적용된다.

 

 

■ 프리미엄 사출성형기 NEO 시리즈

신형 NEO 시리즈에는 전전동식 모델인 NEO-E, 토클식 모델인 NEO-T, 투플레이튼 방식의 NEO-H,

그리고 다중방식의 NEO-M 등이 있다. NEO 시리즈는 기존 DREAM 시리즈에서 한 단계 진화한 프리미엄급 사출성형기를 지향한다.

 

“디자인이 변화를 이끈다(Design drives change)”라는 NEO 시리즈의 새로운 모토처럼, NEO 모델은 외관부터 완전히 바뀌었다.

이는 테더릭 팀과 세계 최고 디자이너 그룹의 콜라보, 즉 테더릭의 축적된 엔지니어링 경험과 유럽의 뛰어난 디자인 노하우가 결합된 결과물이다.

모든 모델에는 12인치 터치, 15인치 멀티터치 및 21인치 강화 멀티터치 구성옵션이 포함된 고급 그레이드의 KEBA 컨트롤러가 들어간다.

컨트롤러는 OPC UA 및 Modbus 데이터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다양한 특수 프로세스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래밍 기능을 제공한다.

28ms 이내에 최대 압력에 도달할 수 있는 초고응답 속도의 신세대 서보펌프 전력은 기존 유압 시스템에 비해 에너지 소비량을 30~80% 절약할 수 있다.

방호장치는 새로운 테더릭 브랜드에 맞게 완전히 재설계되었으며, 미적인 외관뿐만 아니라 안전과 실용성, 그리고 사용자 친화성에 토대해 설계되었다.

모든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서 현지 안전표준을 준수한다.

 

 

■ 하이엔드급으로 업그레이드 된 성능

NEO-T는 90~4,000톤 범위의 일련의 서보 토글 모델로, 보다 넓은 타이바 간격, 강화된 금형높이 및 금형위치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특수 클램프 브레이크 시스템이 포함된다.

NEO-E는 55~460톤 범위의 전전동식 기종으로 타이바 간격 확대, 플레이튼 가이드를 위한 NSK 선형 베어링, 표준 15인치 터치스크린,

DC버스 기술이 적용된 최신형 모터 및 드라이브가 특징이다. 최대 500mm/sec의 사출속도, <1bar의 압력 정확도,

탁월한 저속 제어기능을 제공해 정밀기술, 의료 및 얇은 두께가 요구되는 대형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전동과 유압의 장점을 살린 NEO-Ec는 55~460톤 범위의 하이브리드 전동 모델로 사출, 스크류 회전 및 클램핑 장치는

전동식으로 구동되는 반면 이젝터, 캐리지 및 코어 풀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서보펌프가 내장된 파워 팩이 있다. 최대 250mm/sec의 사출속도를 지원한다.

투플레이튼 모델 NEO-H는 680~2,700톤(최대 4,000톤) 범위의 투플레이튼 서보펌프 모델로 보다 넓은 타이바 간격,

강화된 금형높이 및 금형위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특수 클램프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춘 새로운 모델이다.

NEO-M은 회전식 턴테이블을 갖춘 다중다색사출기로 업계 최고의 다중컬러 사출성형 기술과 함께 유연한 모듈화와 전문적인 맞춤형 설계를 통해 다양한 공정요구를 충족시킨다.

 

 

■ 틈새시장 만드는 유압 하이브리드 고속사출기

기술 경쟁력과 가성비를 바탕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주)테더릭머시너리코리아는 특히 최근 포장용기 시장에서 상당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일회용 용기는 두께가 얇아 일반적으로 고속 전동사출기로 생산한다. 하지만 전동사출기는 유압사출기에 비해 가격이 고가이기 때문에

용기생산업체 입장에서는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일회용품은 단가가 낮아 전동사출기를 통한 생산으로는 수지가 안 맞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테더릭의 유압 하이브리드 고속 사출성형기가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개 유압방식의 고속 사출기를 찾기 힘들다. 때문에 고속사출가 필요한 국내 가공업체에 대부분 전동사출기를 권장하지만

저가제품을 생산하는 가공업체에게는 경제적 부담이 된다. 또한 국내 전동사출기 대부분이 소형제품에 국한돼 있다는 문제도 있다.

반면 테더릭은 하이브리드 유압사출기를 통한 고속사출 기술에 힘입어 소형제품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히고 있으며, 이를 통해 틈새시장을 열어가고 있다.

 

 

최근 수주한 형체력 610톤, 사출속도 360mm/sec 를 지원하는 고속 하이브리드 사출성형기 4대와

형체력 800톤 2대는 중국 본사에서 제작을 완료하고 선적을 통해 고객사인 국내 용기업체에 곧 인계할 예정이다.

또 공기청정기 필터 케이스 생산업체에도 형체력 450톤 하이브리드 유압 고속사출기가 곧 인도될 예정이며, 추가주문이 이어질 예정에 것으로 보인다.

테더릭의 하이브리드 유압 고속사출기의 성능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국내 일부 플라스틱 가공업체들은 실제 사용하면서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지만,

테더릭 브랜드는 아직은 홍보 부족이나 선입견 등으로 글로벌 상황과 달리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것이 현실이다.

 

 

■ 직영체제로 브랜드 안정화

국내시장에 테더릭 사출성형기가 꾸준하게 들어와 있지만 그동안은 주로 소형 사출기 위주로 공급이 이루어졌다.

이는 기존에 국내에서 테더릭이 총판으로 운영될 당시 개인 딜러들이 수익창출이 용이한 소형 사출기 판매에 집중한 결과이다.

더 큰 문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 명성을 한국시장에서는 얻지 못한 점이다.

그것은 한국총판사업권자의 잦은 교체로 인한 서비스의 불안정과 고객관리의 실패에 따른 것이고, 이는 기업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져 저조한 실적을 벗어나지 못했다.

중국 테더릭 본사는 이러한 기존 총판 방식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년 전인 2019년 7월, 한국법인인 (주)테더릭머시너리코리아를 설립하게 된다.

테더릭 본사는 상해 주식시장 상장기업으로 한국을 비롯해 포르투칼, 브라질, 멕시코 등 해외법인을 운영하며

전 세계에 1,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사출성형기 제조 전문기업이다.

중국 관점에서 한국시장은 규모가 크지 않지만 한국시장의 점유율은 기술력 평가에서 중요한 잣대로 인식되기 때문에 시장 확대에 대한 관심이 크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테더릭머시너리코리아 대표로 국내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는 이 대표는 해외수출부터 국내 기술영업까지 고른 경력을 갖춘

사출분야 전문가로서 오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테더릭의 빠른 브랜드 안정화를 위해 중국 본사와도 긴밀한 소통을 이루어가며 직접 전국 현장을 뛰고 있다.

이 대표가 테더릭머시너리코리아에 부임해 온 직후에는 기존에 국내에 판매했던 고객사 정보가 거의 없었다.

겨우 1/3 정도만 파악되는 수준에서 판매이력에 대한 인수인계도 없이 국내 공급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현장의 평가는 ‘테더릭은 기계는 좋지만 서비스 지원이 안 된다’는 선입견이 만연했다.

이 대표는 “총판의 잦은 교체로 인한 서비스 불만이 누적된 상태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처음에는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 대표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서비스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

고객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이제는 다시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고 있다. 그는 “사출기 성능이 좋아도 이미지 인식이 안 좋으면 판매는 힘들다”면서

“브랜드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일은 오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며, 지금도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가격경쟁 탈피, 기술로 승부한다

이 대표는 테더릭의 장점으로 뛰어난 내구성을 들었다. 컨트롤 박스를 열어보면 전장부품들이 모두 성능을 인정받은 유럽제품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별 게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런 부분이 하나하나 쌓여 내구성의 조건을 구성한다”고 강조했다.

사출공정에서는 부품 하나로 에러가 발생할 수 있기에 이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다.

그리고 테더릭 본사는 자체의 주물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주물에서 제조까지 일관생산 한다.

작은 기계는 차이가 없지만 큰 기계일수록 형판 주물에 대한 품질과 가공기술이 사출기 성능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대형 모델로 갈수록 원자재를 포함해 첨단 기술력이 요구되는데, 형체력 7,000톤의 사출성형기까지 제작 가능한 테더릭은 대형 특수사출기에 대한 상당한 독자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부분은 테더릭머시너리코리아가 풀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테더릭은 연간 적지 않은 사출기를 생산하지만 그중에서도 대형 특수사출기에 특화된 기업이다.

하지만 대형 사출기 판매에 있어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제대로 된 실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1년간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집중해온 이 대표는 올 하반기부터는 이중사출기, 고속사출기, 초대형 특수사출기 등을 앞세워

보다 적극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특히 초대형 특수사출기는 본인이 직접 현장에서 기술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그는 “제살 깎아먹기식 가격경쟁에서 벗어나 기술력과 성능, 그리고 끝까지 책임지는 서비스 정신으로 고객에게 어필하겠다”고 강조했다.

테더릭은 올 연말까지 본사가 있는 중국 항저우에 전전동사출기 전용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내년 초부터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한 전동사출기 시리즈가 출시되면 국내시장에서의 경쟁력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T. 031-8043-5387 / www.tedericglob